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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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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꺽정이 댓글 0건 조회 2,682회 작성일 04-02-0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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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br />
제가 이런 치료 연구소를 찾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었는데<br />
인생을 살아가면서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br />
저는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부모님 문제로<br />
상담을 드립니다.<br />
저희 집은 단란하고 화목했는데 제가 중학교 올라갈때쯤 부터 지금까지<br />
부모님은 해마다 크게 않싸우고 넘어가는 경우가 없네요<br />
처음에는 그냥 단순한 말다툼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군대를 갔다오고<br />
이제 사회에 발을 드려놓으려하니 어머니께서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아버지의<br />
외도때문이라고.... 아버지의 외도로 인해서 싸움이 시작이 되었구 아버지는<br />
외도를 않하셨다고 하면서 두분사이의 골이 많이 파인것 같아요 작년에는 <br />
정말 이혼까지도 생각하시고 이혼 도장 찍으시려도 못하셨다구 하시더군요<br />
그리고 좀 잠잠해진것 같은데 그 후로 작은 말다툼은 있었는데 어제였어요<br />
집에서 컴을 하다가 컴이 너무 느린것 같아서 저장 되어있는 쓸모없는 파일을<br />
지우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사진 파일이 많은거에요 그래서 무슨 사진인가<br />
보려구 했는데 그게 글쎄 아버지와 다른 여자가 알몸으로 있는 사진인거에요<br />
아버지는 작년에 디카를 사셔서 항상 가지고 다니시는데 다른 여자와<br />
전라의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계시는 모습을 보는 순간.... 정말 어머니<br />
말씀이 맞구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저는 항상 두분이 싸우시면 아버지<br />
편을 들어 들었는데 잘못된것 같더군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죠<br />
이런 상황을 아는 사람은 저 뿐인데 사진도 지웠던걸 컴이 빽업화일로 간직한<br />
걸 저도 모르게 확인을 한걸..... 아직도 그 사진의 모습이 눈에 선하고<br />
막 제 자신이 짜증이나는데 어떻하죠.... 일도 손에 안잡히고 공부도 안되는데<br />
선생님 이 상황에서 부모님께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집안에 문제가<br />
없다면 그냥 묻어버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br />
조언 부탁드립니다.<br />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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