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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영애가족치료연구소 &amp;gt; 온라인상담 &amp;gt; 온라인상담</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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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 친구 대신 이런 사례로 상담을 요청하면 어떤 절차가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 글 올립니다.</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amp;amp;wr_id=23047</link>
<description><![CDATA[이 내용은 저의 사례는 아니고, 제 친구의 사례입니다.<br/>친구가 여러가지 이유로 바빠 제가 대신 글을 올립니다.<br/>만약 아래에 적은 사례로 제 친구가 상담을 요청하면 어떤 절차, 또는 과정이 진행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br/><br/>--<br/><br/>거주지 = 서울<br/><br/>어머니는 (친구의 말에 따르면) 분노조절장애를 앓고 계시며,<br/>아버지는 아침 일찍 나가셔서 저녁 늦게 돌아오십니다.<br/><br/>친구에게는 두 명의 미성년자 동생이 있으며, 지역 내에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br/>친구는 평택에 있는 대학교에 통학 중인 상태입니다.<br/><br/><br/>친구의 1차적인 바람은 어머니의 분노조절장애가 개선, 치료되는 거고.<br/>2차적인 바람은 동생들과 함께 집을 나가는 것입니다. (아버지와의 동행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br/><br/><br/>어머니의 분노조절장애, 내지 폭력성이 점점 심해져서 지난번에는 칼까지 직접 들었다고 하네요.<br/>친구는 성인이니까 원한다면 혼자서라도 집을 나와 생활을 할 수는 있지만.<br/>경제적인 문제와 미성년자인 동생 두 명이 마음에 걸려 그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br/><br/>아래는 그 친구와의 일부 대화 내용입니다.<br/><br/><br/>&#034;우리가 주관적으로 봤을때 뭘 잘못해서 화내시기 보다는 엄마가 객관적으로 본인 기준에서 틀렸다, 잘못됐다고 생각되시면 그게 우리가 잘못한게 되는거 같아. 엄마는 우리가 우리의 생각을 말하는 걸 싫어하시고 무조건 본인 말대로 말대답 하지 않고 엄마 기분에 맞춰서 고분고분하는 걸 좋아하셔서... 안 그러면 또 화내시거든.&#034;<br/><br/>&#034;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다 잘못됐다고 생각하시고 본인이 말하는대로 해야지 옳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 그러니까 기준은 엄마 기분인거 같아. 엄마가 마음에 들면 옳은 행동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옳지않은 거. 그럼 그거로 트집 잡고 또 때리시고, 설령 우리가 억울하고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씀 드려봐도 무조건 본인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셔.&#034;<br/><br/>&#034;하나를 말해보자면 인사 안 했다고 맞았을 때...? 엄마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화내실지 모르니까 되도록 신경 안 건들이려고 동생들이랑 엄마 눈에 안 띄게 방에만 있거나 나가있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른이 집에 오셨는데 싸가지 없이 인사를 안 한다 라고 밤새 맞고 쫓겨난게 제일 기억에 남아.&#034;<br/><br/><br/>정도네요.<br/><br/>동생들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자신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비판적으로 보지는 못하고, 늘상 잘못했다고 싹싹 빌고 있다 합니다.<br/><br/><br/>어머니나 아버지의 주변 관계, 어머니의 가족력 등은 제가 친구와 대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데 제한이 있다 생각해서.<br/>친구에게 이 상담센터를 추천할까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이런 사례로 상담을 신청하면 어떻게 되는지 먼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br/><br/>가령 상담에 드는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br/>익명이 보장되는지,<br/>가족상담을 신청했으나 가족구성원이 거절하면 어떤 대안이 마련되는지,<br/>사례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약 가족상담을 신청하면 처음부터 가족 전체가 참여하게 되는지,<br/><br/>비밀보장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혹시 얘기해 주실 수 있는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친구 안심 + 설득용)<br/><br/>그 외에 해주실 수 있는 어떤 얘기라도 다 도움으로 받겠습니다.<br/>감사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겨울민들레</dc:creator>
<dc:date>Mon, 17 Jun 2019 12:47:2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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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개인상담신청을 하고싶습니다.</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amp;amp;wr_id=23045</link>
<description><![CDATA[전화로 문의를 드리는게 맞는 것 같지만 주말이라 늦어질 것 같아 게시판에 연락드립니다.]]></description>
<dc:creator>최용인</dc:creator>
<dc:date>Sat, 01 Oct 2016 23:35:0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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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회언어의 혼돈</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amp;amp;wr_id=23043</link>
<description><![CDATA[교회다니는 30대후반의 자매인데&#039; 내가 주인삼은 모든거 내려놓으라는 &#039;찬양이 있는데&nbsp; 또 삶에서 살아갈때 내가 주인되어 주인의식을 갖고 행동하는 경우 더 열심히 하는건 어떻게 설명이 되고 ....교회언어의 혼돈이 되어 내가 맡은일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고 하는것과&nbsp; 주인삼은거 내려놓는거&nbsp; 교회언어&nbsp; 많이 혼돈이 되는경우가 생겨 글을 써봅니다.<br/><br/><br/>저는 &#039;나&#039;라는 모습이 없는데 이제 조금씩 찾아가려 애쓰는데&nbsp; 내가 중심이 되어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 중심이 되어 산다는 거 다 혼돈이 되네요. 내가 중심이 된다는게 교회에서는 나쁜의미인가봐요.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야 주변에 말에 휩쓸리지 않고 내가 중심을 잡아가며 나아가는걸 내가 중심이 잡혀야 신앙도 건강히 성장하고 나아가는건데&nbsp;  교회에서는 내가 중심이 된다는게 안좋은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고&nbsp;  혼돈이 되는데 ..]]></description>
<dc:creator>안나</dc:creator>
<dc:date>Mon, 15 Aug 2016 23:10:4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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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상담 신청 하고 싶습니다</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amp;amp;wr_id=23042</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br/><br/>소장님께 가족상담 신청 하고 싶습니다<br/><br/>최대한 빠른 날짜와 시간 알 수 있을까요?]]></description>
<dc:creator>고효수</dc:creator>
<dc:date>Sat, 30 Jul 2016 16:42:3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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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상담신청입니다.</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amp;amp;wr_id=23039</link>
<description><![CDATA[김영애 소장님께 상담을 받고 싶은데 상담료가 어떻게 되는지요.]]></description>
<dc:creator>현 영</dc:creator>
<dc:date>Mon, 09 May 2016 12:07:3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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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초등학생 음성틱이 심합니다.</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amp;amp;wr_id=23036</link>
<description><![CDATA[저는 새엄마가 될 사람입니다. <br/><br/><br/>11살 새딸아이가 음성틱이 심하고 오래 됐어요. <br/><br/>5살때 엄마의 외도현장을 아빠가 목격하는 바람에 심한 다툼이 있었고요<br/>그 현장에 5살,3살 아이 둘이 그걸 목격했었다고 합니다. <br/><br/>그 과정에서 엄마가 스스로 거울을 깨서 <br/><br/>덤벼들고 하는 바람에 손,발에서 피가 났고요.<br/><br/>아이들은 그냥 아빠엄마가 싸웠고 엄마가 피가 많이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br/><br/>당시 3살 아들애가 할머니한테 그아저씨 총으로 팡~쏴서 죽이고 싶다고 <br/>말을 했다고 합니다. <br/><br/>지금도 아이들은 그 일을 기억하고 있는데 왜곡시켜서 기억했더라고요.<br/>엄마가 온몸에 대일밴드를 아주 잔뜩 붙이고 집에 왔었다고요.<br/>싸우고 나가서 돌아온 적이 없다는데요.<br/><br/><br/>딸아이는 7살무렵부터 검정색이 좋다고 합니다.<br/><br/>옷도 검은색, 신발도 검은색.<br/><br/>자신에게 예쁘다고 말하지 말라고, 예쁜거 싫다고 울고불고 합니다.<br/>요즘도 마찬가지고요. 어릴때부터 남자가 싫다고 하더니<br/>요즘은 남자가 되고 싶답니다.<br/>이게 엄마랑 싸운 아빠 때문인지 집에 드나든 외도남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br/>그림을 그릴땐 검은색을 거의 쓰질 않아요.<br/>화장하고 그런것도 관심있고 예쁜거 좋아하는데<br/>본인을 꾸미는건 질색합니다. <br/><br/><br/><br/>음성틱이 처음 생긴건 9살 봄쯤 킁킁거리는 소리로 시작했어요.<br/><br/>처음엔 비염인줄 알았어요. <br/><br/>그러면서 킁킁에서 몇달 후 입으로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br/><br/>음음~ 이런 소리를 내다가 어흥~어흥~거리는 소리를 냈고요.<br/><br/><br/>작년 8월에 살던 집에서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br/>10월에 시댁이 다른 동네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전학을 했어요.<br/>이사를 하고나서&nbsp; 음음~ 어흥~ 하던 틱이 고함으로 바꼈어요.&nbsp; <br/><br/>계속 하루종일... &#034;매~매~&#034;하는 고함을 간간히 내질러서 <br/><br/>옆에 있기 괴로울 정도였고요, <br/><br/>가만히 있을 땐 어흥어흥 거리는 호랑이 소리를 내서 <br/><br/>할머니가 호랑이 새끼냐고 농담도 하시고 ...<br/><br/>그런데 이런 심한 틱증상을 본인말로는 학교에선 안한데요.<br/>바깥에 다른가족들과 어울릴때는 음음~어흥~하는건 했거든요. <br/><br/><br/><br/><br/>그러면서 제가 집에 매주 가게 되었고 아이가 제게 좀 의지를 하더라고요.<br/>어느순간 그 고함은 잦아 들었고, 간간히 말을 하고 돌아서는 끝에 <br/><br/>천식환자처럼 숨을 짧게 몰아쉬는 버릇이 생겼었어요.<br/>아빠가 아이와 대화를 시도 하면서, <br/><br/>이모랑 아빠가 결혼을 하면 더이상 이모라고 불러선 안된다고 <br/>했더니 아이가 &#034;새엄마&#034;인거 알고 있다고 말을 하더래요.<br/>그런데 친구들에겐 새엄마라고 말하긴 싫다고 하고요.<br/>이모라고 부르면 안되냐고 엄마라고 하긴 싫다고..<br/>그래서 낳아준 엄마는 홍길순 엄마고, 키워줄 엄마는 김순희 엄마니까<br/>길순엄마, 순희 엄마 이렇게 부르는건 어떠냐고 했더니 <br/><br/>흔쾌히 아이가 좋다고 했답니다.<br/><br/>그 대화 이후에 저에게 더욱 관심 받고 싶어하고&nbsp; <br/><br/>카톡도 하고 언제오냐고 전화도 하고 그러더니<br/>틱이 말끔히 사라졌었어요. <br/>몰아쉬던 숨소리도 없어졌었고요.<br/><br/>아빠랑 저는 너무 신기해 했었거든요. <br/><br/><br/>친모의 면접교섭은 9살때부터 일년에 두번<br/>딸아이 생일때랑 크리스마스때만 왔어요.<br/><br/><br/>저랑 아빠는 친모가 연락을 끊어서 편하고 좋은게 아니라 <br/><br/>아이가 친모와 연락이 되지 않으니까 저에게 관심을 갈구 하는것이라서<br/><br/>그 마음의 상처는 더욱 깊어질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br/><br/>그래서 친모가 연락을 안해도 아이가 원하는 날에 면접교섭을 시키려고<br/><br/>생각하고 있었어요.<br/><br/><br/><br/><br/>그런데 친할머니와 고모가 작년 연말에 <br/><br/>친모를 집으로 불러서 아이들과 놀게 하시고<br/><br/>가족 모두가 친모와 함께 뮤지컬을 보고 왔어요.<br/><br/>아빠도 그 사실을 몰랐고요.<br/><br/>아이가 그 일을 저에게 말하면서 말끝에 또 <br/><br/>그 몰아쉬는 숨소리를 내더라고요.<br/><br/>그러더니 소리내는 틱이 또 시작되었어요.<br/><br/>그 얼마후 눈썰매장 간다고 친모 연락이 와서 아이가 3일을 갔다 오더니<br/><br/>갑자기 TV 자막을 큰 소리로 계속 따라 읽고<br/><br/>말을 고함을 지르듯 하기 시작했어요.<br/><br/>제 귀에다가 갑자기 고함을 지르기도 했고요.<br/><br/>이건 다른 식구들에겐 안하는 거에요.<br/><br/><br/><br/><br/>그후에 아이가 엄마 또 언제 오냐고 고모에게 물었는데<br/><br/>고모가 주말엔 이모가 오니까 아빠랑 이모랑 놀고<br/><br/>방학이니까 평일에 엄마 한번 더 오라고 하자. 라고 하고 <br/><br/>친모를 또 불러서 같이 영화도 보고 선물도 받고 했더라고요. <br/><br/>12월말부터 지금까지 3차례의 면접교섭을 아빠와 상의를 <br/><br/>한번도 하지 않았어요. <br/><br/><br/><br/><br/>올때마다 친모가 자기가 집에서 쓰던 물건을 애들한테 주고 갔는데<br/><br/>하나가 커피냄새 나는 방향제 주머니 인데요.<br/><br/>그걸 현관문앞 선반에 올려놓고 있어요. <br/><br/>그러면서 가끔씩 저에게 그게 거기 있다는걸 <br/><br/>상기 시키려는듯한 행동을 합니다.<br/><br/>저를 보면서 그 물건을 올려놨다 내려놨다 하고 <br/><br/>그 옆에 친모가 사준 목걸이도 함께 놨다가<br/><br/>다시 가져 갔다가 하고요..<br/><br/><br/><br/><br/>그러더니 제가 집에서 만들어준 반찬도 인상쓰면서 안먹을 때도 있고<br/><br/>저번주엔 과자를 사가지고 갔는데 인상쓰면서 안먹는다고 하더니<br/><br/>할머니가 사다놓은 과자를 가져와서 내과자라고 먹더라고요.<br/><br/><br/><br/>아빠가 없을 땐 내가 인사를 해도 받지도 않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br/><br/>아빠가 오면 친한척을 하는데 제옆에와서 정말 쓸데없는 얘길 늘어놓다가<br/><br/>얘기의 끝을 못맺는 경우도 많고요... <br/><br/>일상생활에서 대놓고 저와 하는 모든걸 거부하기 시작했어요.<br/><br/>집에 할머니, 고모가 계시니까 <br/><br/>가령 제가 젓가락을 놔주는데 할머니 눈치를 보면서 <br/><br/>그걸 틱~쳐버리는 버릇없는 행동을 했을때 할머니가 아무런 말도 안하니까<br/><br/>그 다음엔 대놓고 조금씩 더 버릇없는 행동을 저에게 한다는거죠.<br/><br/>11살 아이가 그러니까 어른인 저도 늘 미소만 짓게 되진 않더라고요.<br/><br/>그래서 저도 스트레스를 받고요.<br/><br/><br/><br/>음성틱 뿐만 아니라 저런 과정을 겪으면서 <br/><br/>아이의 성격이 공격적으로 변했다는거에요.<br/><br/><br/>목소리도 일부러 굵게 남자처럼 내면서 큰소리로 말을 해요. <br/><br/>평소 말투를요. 다른사람 목소린 다 묻혀버릴정도로요.<br/><br/>예능을 보면서 TV 자막 따라 읽는건, <br/><br/>처음 시작땐 하나도 빠짐없이 큰소리로 읽어 대서 <br/><br/>옆사람이 대화를 못할 정도였는데.. <br/><br/>지금은 다 읽진 않아도 과하게 웃으면서 따라 읽고요. <br/><br/>그러다가 갑자기 조그만 일에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구요. <br/><br/><br/><br/><br/>자신의 감정을 핸드폰 메모장에 기록을 하고 잠궈둡니다. <br/><br/>이 아이를 보면 항상 &#034;엄마&#034;로 가득차 있어 보여요. <br/><br/>몇년동안 한번도 안정된 모습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br/><br/>11살 딸아이가 자막을 따라 읽고 과하게 웃고 하는 증상은 <br/><br/>어디서 이상한걸 배워와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br/><br/>지금 가장 문제는 11살 여자아이의 틱과 성격변화이고요. <br/><br/><br/>그리고 친모의 면접을 시댁의 주도로 아빠와 아이가 살고있는 시댁에서 한 이후에<br/>아이들이 저를 대놓고 미워하기 시작한 것이에요.<br/><br/><br/>제가 해준 음식도 안먹고, 제가 향수를 뿌렸는데 똥냄새가 난다며<br/>어디 갈때 뿌리지 말라고 하고..<br/>제가 입은 옷이 예쁘다고 말하면 아빠 눈이 이상하다고 합니다.<br/><br/>아이들이 자신들의 책상위 벽에다&nbsp; <br/>제가 싫어하는 쥐를 잔뜩 그려서 부적처럼 붙여 놨어요.<br/>자기들 책상에 오지 말라고요. <br/><br/>전에 없는 이런 행동들에 저만 당황스럽고요.<br/><br/>시댁이나 아빠는 애들이니까 그렇다는 말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br/><br/>저도 웃으면서 대응 하고 있지만 제 속은 홧병이 생길 정도네에요. <br/><br/>전문가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br/><br/>ps. 아이들은 부모의 이혼에 대해 정확하게 들은 적이 없습니다.<br/>이혼이란 말도 9살 무렵 반 친구가 같은 환경이어서 알게 되었더라고요.<br/><br/>이제라도 아이들에게 부모가 왜 거울을 깨고 싸우고 엄마는 피가 났었는지<br/>그래서 엄마랑 아빠는 절대 같이 살지 못한다고 명확하게 말해줘야 하는건지. <br/><br/>할머니, 고모가 면접교섭을 아빠랑 저와 상관없이 주도를 해도 괜찮은지.<br/>고모가 평소에 본인이 아이들의 부모란 인식을 가지고 아빠를 무시하고 있어서<br/>지난주엔 큰소리가 나게 고모와 아빠가 다툰일도 있어요. <br/>아이들은 자신들 때문에 고모랑 아빠가 다툰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br/><br/>아빠는 엄마랑도 싸우고, 자신들이 애착을 갖고 있는 고모랑도 싸워서<br/>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될까봐 두렵고요.<br/><br/><br/>꼭 좀 도와주세요.]]></description>
<dc:creator>binoche</dc:creator>
<dc:date>Wed, 16 Mar 2016 14:04:4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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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부, 가족치료전문가과정에 대한 문의</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amp;amp;wr_id=23034</link>
<description><![CDATA[부부 치료전문가과정과 가족치료 전문가과정이 올해부터 통합되어 진행된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자세한 교육일정을 알고싶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flow</dc:creator>
<dc:date>Mon, 14 Mar 2016 16:20:3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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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무료상담 지원 요청 및 부부상담 문의</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amp;amp;wr_id=23031</link>
<description><![CDATA[전화를 여러번 해도 받지를 않으시네요<br/>답답한 심정으로 전화하는 입장에서는 난감하더군요<br/>전화응대를 제대로 못할 경우라면 홈피에 공지를 해서라도 전화보다는 글쓰기를 해달라고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br/><br/>무료상담을 신청합니다.<br/>그리고 부부상담에 관한 시간 비용 회차 정도에 대해 안내를 받고서 혼자 상담을 먼저 받거나 같이 받는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싶습니다. 총신대 교수님 소개로 이곳을 추천받았습니다. <br/>이메일로 답변 주시거나 하시면 핸폰 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밤하늘</dc:creator>
<dc:date>Mon, 14 Mar 2016 11:14:03 +0900</dc:date>
</item>


<item>
<title>출구가 보이지 않는 관계</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amp;amp;wr_id=23029</link>
<description><![CDATA[예전에 이 센터에서 상담을 받은 후에 혼자 해결해 보고 싶어서 더이상 상담을 받지 않았는데요<br/>괜찮다 생각했는데 여전히 출구가 보이지 않는 가족 관계에 얽매어 있는거 같아 답답하네요<br/>다시 상담을 받아야 하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br/><br/>부모님과 언니, 저 이렇게 넷이 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br/>부모님은 어릴 때부터 쭉 싸우셨어요&nbsp;  인생의 대부분을. 말싸움, 말싸움 끝에 부수기, 때리기, 엄마가 몇일 씩 집 나가서 찾으러 다니고 전화 하고 했던 기억도 생생하네요.<br/>저는 지금 30대 초중반이고, 부모님은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거의 매일 싸우십니다. <br/>대화의 패턴은 서로 내가 옳다는 거구요.. 심지어는 티비 뉴스를 보면서 정치 이야기로 서로 옳다며 싸우십니다. 그러다 엄마가 듣기 싫다!고 잘라버리면 아빠는 화가 나서 분노하시고, 목소리가 커지고 그러네요.(어릴 때는 여기서 폭력까지 있었지만 지금은 폭력으 쓰시진 않습니다.)<br/>언니는 20살 무렵에 정신분열이 발병해서 오랫동안 입원, 퇴원, 약물 투약을 반복했어요. 그래서 대학 졸업도 못했고 마땅히 직장을 못 얻었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근근히 살고 있습니다. 몇 년째 직업을 뭐 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저한테 상담을 해달라고 하면 그 상담 해 주는 것도 지치네요..<br/>제가 힘든거는 한 집에 살면서 매일같이 감정 싸움 하는 부모님을 보는 것.. 서로 비난하는 소리를 매일 같이 듣다보면 제 마음도 같이 힘들어 지고요.. 특히 (집에 사건사고가 많았어요.. 어릴 때 시집 와서 고생하며 사셨고요. 시집와서 할머니랑 사이도 안좋으셨고.. 아빠는 술 문제로 속 많이 썪이셨고, 언니는 정신분열에, 제일 막내 남동생은 고2때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엄마, 아빠 두 분 다 무슨 일 하나만 생겼다 하면 차분하게 생각해서 해결하시지 못하고, 감정부터 생기면서 서로 짜증내기 바쁘십니다.<br/>물론 한 집에 사는 저희 둘이 폭탄을 맞는 경우가 많구요. 짜증이 심해지면 엄마의 폭언이 이어집니다. 제 가슴에 제일 상처 됐던 말이.. &#034;자식들 중에 니가 제일 불편하다. 니 아빠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너 아냐?&#034; 이 말이랑.. &#034;평생 한 일 중에 자식 낳은게 제일 후회된다.&#034;는 말이네요.. <br/>부모님의 대화 패턴은 분명히 서로를 상처주는 비난, 거절인데.. 엄마는 싸우는거 아니다. 대화하는거다. 모든 부부는 다 그렇게 산다고 합리화 합니다. 이 점에서 저는 또 헷갈리고요. 아.. 다른 집도 다 이런가? 내가 너무 관계에 대한 결벽증이 있는건가..<br/>엄마가 딸을 부를 때에도 이름을 부르지 않고 &#039;어이~ 어이~&#039; 하는게 듣기 싫고.. 두 분이 싸우지 않을 때면, 온갖 친지, 친구, 심지어는 여섯살짜리 조카들에게까지 못생겼다 못됐다 그렇게 험담을 합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은 한 명도 없는 것처럼요. 누구를 칭찬하는 소리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식들을 칭찬할 때에도 정말 진심이 아니라.. 내가 죄책감을 느끼게 하려고 언니를 칭찬하거나 그러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어릴 때부터요.<br/>부모님이 상처가 많으셔서 그렇구나..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같이 사는 사람 입장으로서 참 견디기가 힘드네요.<br/>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그 소리들을 듣다보면 저도 같이 동화되는 것 같고.. 무기력해 집니다. <br/><br/>또 집에서 제일 힘든게.. 모든 가족들이 저에게 자꾸 도와달라고 합니다. 직장에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들어서자 마자 아빠가 불러서 요즘 공부하시는 컴퓨터 관련된 뭔가를 봐달라고 하시고, 사소한 집안일과 심부름, 쉰다고 집에 있을 때에는 식사 때때로 밥상 차리기, 언니네 조카 둘이 방학이라 집에 올 때가 많은데 그럴 때면 밥 먹이기, 놀아주기, 데려다 주기.. 아픈 언니는 같이 바람 쐬러 가자, 각종 진로상담 등등 눈에 띄었다 하면 도와달라고 하네요.. 거기다 엄마 하소연도 어쩔 수 없이 들어야 되고요. 거절하면 그정도도 못하냐고 나쁜사람 취급을 하는데 가족에게 비난받고 소외되는 기분이 참 힘들어요. 저 모든 일들을 당연히 제 몫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좀 쉬고 충전해서 바깥활동을 해야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할텐데.. 집에서 에너지를 다 뺐기고 나니 아무것도 하기가 싫으네요.<br/>아빠는 특히 제가 활력 있고 건강해 보일 때는 저의 상황을 살피지도 않고 무조건 지금 당장 무얼 해달라고 요구합니다. 거절도 한 두번이지.. 가족인데 그 정도도 못해주냐고 그런 소리도 매번 듣다보면 스트레스가 심하고요.<br/>그래서 언제부턴가 집에 오면 일부러 피곤한척, 무기력한 척하게 되었는데 그게 습관이 되어가는 것 같아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집에서는 언제 또 갑자기 뭘 시킬까 싶어 항상 긴장하고 방어하고 있는 것 같아요. 눈에 보이면 자꾸 무얼 해달라고 하는게 싫어서 방에만 있게 되고, 부모님이랑 대화도 점점 하지 않게 되네요.<br/>반면에 제가 직장에서 힘든 일이 있었다거나 위로 받고 싶다거나 상담이 필요할 때에는 가족 누구에게도 말할 수가 없습니다.<br/>한번 말을 꺼냈다가 니가 잘못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두 번 상처 주거나 저보다 더 흥분해서 저를 마구 비난하거나 세상이 꺼질 것처럼 우울해지는 모습을 몇 번 겪고 나서는 두 번 다시 힘들다는 말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br/><br/>남의 인생 뒤치다꺼리만 하고 살고 있었던거 같아서 저도 이제 제 인생 살고 싶은데 마음이 힘들어요<br/>또 가정에서 어느 정도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건지 기준도 알고 싶네요.. 제가 버겁다고 느끼는게 저의 이기적인 성향 때문인지, 저 정도는 서로 다 하며 사는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저도 가족관계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많이 미숙한것 같아요.<br/>뭐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가족들에 대한 부담도 덜고.. 제 인생도 살고 싶습니다.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자꾸 조바심이 나네요. <br/>빠른 답변 듣고 싶어요...<br/><br/>더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어서 여러번 수정했네요.. 독립할까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인지도 궁금합니다.<br/>괜히 저 혼자 가족들을 나쁘게 생각한다는 죄책감이 들어요 가족들은 다 저를 사랑하고.. 가족을 위해서 저 정도는 할 수 있는 일인가 내가 매정한건가 판단이 잘 서질 않습니다.&nbsp; 혼란스럽네요]]></description>
<dc:creator>inazalea</dc:creator>
<dc:date>Mon, 15 Feb 2016 14:18:2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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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부상담문의</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amp;amp;wr_id=23027</link>
<description><![CDATA[부부 상담 예약을 하고싶습니다<br/><br/>일정 / 비용 등 제반 진행내용과<br/>예약 가능일을 알려주세요]]></description>
<dc:creator>김</dc:creator>
<dc:date>Sun, 14 Feb 2016 12:22:0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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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모가 미숙아인경우</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amp;amp;wr_id=23025</link>
<description><![CDATA[저희는 부모가 아기나 마찬가지로 미숙합니다.&nbsp; 부모가 미숙하니까 사는게 괴롭습니다. 저는 나이는 30대 후반이지만 많은시간<br/>부모가&nbsp; 역할을 안해서&nbsp; 마음이 힘들때 기댈곳이 없습니다. 뭘 바라기 보다는 힘들거나 쉬고 싶을때 부모님 있는곳에 가서 쉬고 오거나 하고 싶은데 저희 부모님은 너가 뭔가를 줘야 나도 준다라는 식이어서&nbsp; 마음이 기쁘지가 않습니다. 둘다 결손가정에서 자라서 그런지 매사 의심이 많고&nbsp; 키워주기를&nbsp;  기다립니다.. 부모가&nbsp; 자녀를 키우는게&nbsp; 아니라&nbsp;  자녀가 부모를 키워야 하는 상황의 가정이라 ...가정이란 곳도&nbsp; 하나의 각박한 일터같은 느낌입니다.<br/><br/>엄마는 자신이 잘 모른다고 여겨 위축되어 있고 아버지란 사람은 무시하고 사람을 함부로 합니다. 집이라는 곳에 가면 지시와 폭력이 많이 잘 가지 않게 됩니다. 부모가 미숙해서 지지대가 되주지 않을경우 외롭고 힘들고 또 기대고 싶고 할때 마다 혼자 일어서려고 애쓰다 보니 제가 무척 힘겹습니다.&nbsp; 부모가&nbsp; 보호역할을 하지 않고 오랜시간&nbsp; 살아온 경우 저의 결핍된 마음은 어디서 채워가야 하나요?]]></description>
<dc:creator>안나</dc:creator>
<dc:date>Thu, 04 Feb 2016 22:01:3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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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모가 미숙아인경우</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amp;amp;wr_id=23026</link>
<description><![CDATA[안나님! 많이 힘이 드시는데도 불구하고 상담을 받아야겠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신 바에 격려를 보냅니다.&nbsp; 안나님은 부모님으로부<br/>터 충분히 보호와 돌봄을 받지 못하고 살아오면서 결핍된 마음을 채우지 못하여 괴로워하시는군요.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채워야하는<br/>지 알고 싶다고 하셨어요. 이에 대해 안나님이 부모님을 어떻게 바라보셔야하는지, 님의 결핍된 마음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지 두 가<br/>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br/><br/>첫째, 가정은 ‘기브 엔 테이크’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의 사랑으로 이루어지고 자녀는 부모로부터 무조건적 지지와 관심, 인정을 받으<br/>면서 자신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형성해나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안나님의 부모님은 충분히 사랑받고 살아온 경험이 없기에 부모로서 <br/>자녀를 보호하고 사랑을 베풀기보다 오히려 그 결핍감을 안나님에게 기대하는 것으로 채우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부모님 두 분 다 편<br/>안하고 따뜻한 돌봄을 받지 못하고 성장하였기 때문에 어쩌면 안나님이 바라는 것과 같은 부모역할의 자원이 습득되지 못한 상태에<br/>서 또 부모가 되신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시다. 우물을 파더라도 물길이 있는 곳을 파야 물이 나오듯이 안나님이 부모님께 기대하는 바<br/>는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겠지요. 가족과 연결되고 싶어하는 안나님의 간절한 마음도 모르고 부모님이 안나님에게 사랑을 주지 <br/>않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주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하셨고 “너가 뭔가를 줘야 나도 준다”라는 사회에서 배운 방식을 가정에서 적용하<br/>신 것이라면 안나님의 기대는 조절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안나님이 관점을 바꾸어 부모님을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다면, 부모님에 대<br/>한 서운함과 미움도 차츰 연민과 사랑으로 변하여 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br/><br/><br/>둘째, 안나님이 겪는 결핍된 마음도 부모님의 관심과 지지,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형성된 낮은 자존감의 아픔<br/>이 아닐까 합니다. 30대 후반이면 성인이고 성인이란 부모나 타인의 영향을 받기보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자기성찰을 통하<br/>여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나님은 일차적으로 누군가에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바를 <br/>스스로 이루어나간다는 신념을 획득해야합니다. 비록 적절한 시기에 부모님으로부터 보호와 돌봄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성장하였다 <br/>하더라도 이제부터는 현재 나의 처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성장을 위하여 노력하고 스스로 마음의 결핍을 채워나가야 <br/>할 것입니다. 더불어 부모님께도 부부상담이나 부모교육을 통하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드리도록 권<br/>하고 싶습니다. 안나님도 내면의 성숙을 향하여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 내시기 빕니다. <br/>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 조오숙 드림 -]]></description>
<dc:creator>달빛호수</dc:creator>
<dc:date>Mon, 15 Feb 2016 12:37:0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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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부상담으로 해결이 될까요</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amp;amp;wr_id=23023</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br/><br/>이혼위기에 놓인 한 가정에 가장입니다.<br/><br/>저희 가족은 저와 와이프 첫째 딸(12) 둘째 아들(9) 네 식구입니다.<br/><br/>저는 올해 만 40세(75년1월생)이고 <br/><br/>제 와이프는 만 33세(82년1월생)입니다.<br/><br/><br/><br/>현재 와이프는 이혼을 원하고 저는 절대 이혼할수없다는 입장입니다.<br/><br/>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앞이 막막하네요<br/><br/><br/><br/>제 원가족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실제 상담하러 가기전에 알고계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br/><br/><br/><br/>아버지는&nbsp; 가난하지만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 항상 열심히 사시고(신학공부를 늦게시작하셔서 경제활동은 없으심)<br/><br/>자식에게 엄하시지만 훈육하실때 손지검이나 욕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br/><br/>회초리를 사용하시고 훈육후에는 항상 안아주시고 무엇을 잘못해서 혼이 난것인지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곤 하셨습니다.<br/><br/><br/><br/>어머니께선 전형적인 한국어머니상으로 신학공부를 하시는 아버지 대신 직장생활을 하시면서 저희를 키우셨는데<br/><br/>지금 생각해도 단 한번도 그늘을 느낀적이 없었습니다.(물론 자식앞에서만 그러셨을수도 있지만 그건 그거대로 대단하시다 생각함)<br/><br/><br/><br/>저와 남동생은 초등학교시절부터 단둘이 지낼때가 많아서 누군가 따로 공부를 봐주거나 음식을 챙겨주지 않았으나 불행하다 느낀적없었고<br/><br/>동생과 단둘이 어머니 아버지를 기다리면서 혹시나 빵이라도 사오시면 그날은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br/><br/>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고 경제적 여건도 되지않아 부모님과 여행을 한다거나 나들이를 갔던 기억은 거의 없었습니다.<br/><br/><br/><br/>저는 초등학교를 세군대 다녔는데 (가정형편상)<br/><br/>전학을 할때마다 괴로운 마음이 들었지만 받아들이고 <br/><br/>전학간 학교에서 적응하려고 노력했습니다(친구는 금방 사귀는 성격이라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br/><br/><br/><br/>그리 넉넉한 집안살림은 아니지만&nbsp; 어머니 아버지가 열심히 사시고 다정하셔서 그런지 불행하다 생각해 본적은 없었습니다.<br/><br/>지금 생각해보면 어린나이였지만 집안상황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어머니 아버지께 옷이나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거나 해보지 않은것같습니다.<br/><br/><br/><br/>우리 원가족은 네명이지만 사실적으론 할머니가 항상 함께 했었습니다.<br/><br/>작은아버지가 미국에 계시고 고모는 시집가시고부턴 고모부와 함께 충청도 외딴마을에 개척교회를 세우셔서 지금까지 그곳에서 살고계십니다.<br/><br/>그러다보니 할머니가 저희 가족과 함께 지내실때가 많아지고 결국은 현재까지 함께 사십니다.(1984년쯤부터)<br/><br/><br/><br/>그당시 저희집은&nbsp; 단칸방이였습니다.<br/><br/>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3학년때까지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화장실도 장농사이로 비집고 뒷문으로 빠져나가면 주인집마당을 통해 외부공동 푸세식 화장실을 이용했었습니다<br/><br/>우리 네가족과 할머니까지 다섯이 줄줄이 누우면 방은 꽉 찼었죠..<br/><br/>그래도 낮에 집이 빌때는 친구들도 데려와서 놀정도로 <br/><br/>집안형편으로 남 앞에서 부끄러워하거나 창피해한적도없고<br/><br/>부모님을 원망해본적도 없었습니다.<br/><br/>두분이 다정한 모습만 봐도 안정감을 갖고 자랄수있었으니까요..<br/><br/><br/><br/>아버지께서 가정형편상 신학공부를 포기하시고&nbsp; 경제활동(사업)을 하시기 시작하면서 형편도 아주 조금씩은 나아졌습니다.<br/><br/>근검절약하신 두분은 두 아들 대학 공부까지 시키시고 서울은 아니지만 경기도에 39평 아파트를 장만하셨습니다. 물론 대출은 끼어있지만..<br/><br/>군생활과 대학생활을 마치고 2002년부터 아버지 사업체에서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결국은 그곳이 직장이 되었습니다.<br/><br/><br/><br/>그 즈음 저희 어머니께서 다니시던 직장 동료분의 따님이 예대 미술과를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하던중 저희 회사 디자인팀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br/><br/>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제 와이프는 주변 동료들과도 잘 어울리고 제 눈에도 예뻐보이기 시작하던중 둘은 사내커플이 되어 연애를 시작하고<br/><br/>1년만에 결혼을 하게되었고 결혼후 6개월 만에 첫째를 임신했습니다.<br/><br/><br/><br/>저는 아버지 어머니께 부담을 드릴수도없고 모아둔 돈도없어 사실 결혼은 생각도 하지 않고있던 시기였습니다.<br/><br/>연애는 많이 해봤지만 결혼생각은 하지도 않았었죠<br/><br/><br/><br/>하지만 어린나이였던 제 와이프는 오히려 결혼을 빨리 하고싶다고 하더군요..<br/><br/>그래도 저는 집안사정이나 종교문제가 걸리던 차라 다시한번 생각해보라 했었습니다.<br/><br/>이것저것 안따지면 당장이라도 결혼을 하고싶었지만 결혼은 좀더 신중해야 한다 생각했었습니다.<br/><br/><br/><br/>집안형편상 분가는 못하고 나는 장남이라 부모님 모시고 살아야한다는 생각도 강했고,<br/><br/>어려서부터 학교는 안가도 교회는 가야한다는 부모님 방침도있고 같은 종교의 배우자를 얻기 원하셨기에<br/><br/>이 부분을 받아들일수없다면 지금 정리하는것이 맞다 얘기했었고.<br/><br/>와이프는 모든걸 수용하겠다 했었습니다.(그런 그녀가 너무 고맙고 예뻐보였습니다)<br/><br/><br/><br/>그 이후 일사천리로 결혼은 진행되었고 제 와이프의 시집살이는 시작되었죠<br/><br/>저희 부모님의 인성을 봤을때 제 와이프와의 갈등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br/><br/>하지만 시댁은 어쩔수없는지 와이프는 모든걸 힘들어하기 시작했고.<br/><br/><br/><br/>직업특성상 집에 못들어오거나 늦는경우도 많고 특히 남들 놀때(공휴일이나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등등) 집중적으로 일이 몰렸습니다.<br/><br/>힘든 바깥일을 마치고 집에와선 녹초가 되기 일수였고 그나마 주말엔 교회에 가야했으니 <br/><br/>어린나이에 시집와서 6개월만에 임신하고 아이낳고 모유수유하며 아이와 붙어있는데...<br/><br/>시댁 식구들과 함께 있어야하고... 남편이 얼마나 미웠을지.. 이해가 갑니다.<br/><br/><br/><br/>와이프는 뭔가 터놓고 말하거나 대화를 하기보단 참고 인내하다 한방에 터지는 스타일입니다.<br/><br/>그만큼 자기보단 남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는 착한사람이지만 저는 얘기하지 않는 답답한걸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br/><br/>제 와이프가 더 힘들었을수도 있었을겁니다.<br/><br/><br/><br/>그렇게 힘들어하다 결국 와이프는 폭발했고 부모님 앞에서 교회도 다니기 싫다하였고 분가하고 싶다고 울면서 얘기했었고<br/><br/>저는 저대로 우리 부모님께 못을 박는것같아 화를 냈었지만 결국 분가를 하기로 결정하고 <br/><br/>부모님 집 근처 조그만 아파트를 어렵게 얻어 분가를 했습니다.<br/><br/>그리고 곧 둘째가 생기고 <br/><br/>저는 제 와이프와 아이들을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br/><br/><br/><br/>빚을 내서 PC방을 차렸고(친구와 동업으로 두군데)4년여를 운영하는중 <br/><br/>1년 365일 24시간 열어놔야하는 가게특성상 너무 힘들고 가족을 위해 시작한 일이 <br/><br/>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빼앗는것 같아 결국 폐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br/><br/><br/><br/>많은 자영업이 그렇듯 빚만 남기고 오히려 더 힘들게 되었죠..<br/><br/>중간에 다른 일도 1년정도 해봤지만 답도 없고 해서 다시 아버지 회사로 들어갔는데<br/><br/>어느덧 세월이 흘러 서른 후반이 다 되었더군요..<br/><br/><br/><br/>그곳에서 다시 한번 회사를 키워보자 마음먹고 2년정도 일하던중...<br/><br/>친구에게서 제안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br/><br/>친구가 공단에서 공장을 운영하는데(아버지회사 물려받음) 꽤 안정된 회사였습니다<br/><br/>자기 회사에 와서 일해보자 하더군요..(저와 가장 친한 친구는 이미 이곳에서 4년째 일하고있던중임)<br/><br/>직원은 60여명이고 자기 회사에 오면 어느정도 안정되게 생활할수있지 않겠냐 <br/><br/>지금까지 살아왔듯이 조금만 열심히 하면 금방 위로 올라갈수있을거다 하더군요<br/><br/><br/><br/>내 사업이냐 안정된 직장이냐로 고민하기 시작했고<br/><br/>만약 회사를 옮긴다면 주말부부로 지내야하기에 와이프와 상의를 했습니다.<br/><br/>결국 안정된 직장을 선택하고 옮기는걸로 결정했죠<br/><br/><br/><br/>회사에선 오피스텔 작은걸 얻어주고 생활할수있게 해주겠다 하여<br/><br/>2013년 7월1일부터 출근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으니 이제 만 2년이 지났군요..<br/><br/>2년 넘게 주말부부로 지내면서 월급은 모두 와이프 통장으로 넣어주고 저는 용돈을 받아 생활했고<br/><br/><br/><br/>지금은 꽤나 빠르게 승진하여 영업팀 팀장을 하고있습니다..<br/><br/>중소기업 급여가 그리 많지 않지만 오피스텔 임대료와 관리비지원,<br/><br/>차량도 지원받고 유류비 및 차량에 관련된 돈은 한푼도 들어가지 않기때문에<br/><br/>친구는 저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는상황입니다.<br/><br/><br/><br/>제 빚들도&nbsp; 어떻게 해결할지 함께 고민해주고 <br/><br/>전 이제 열심히 일만하면 차츰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처음엔 힘들었지만 <br/><br/>이곳에서 고생한 2년이 나름 뿌듯했습니다. <br/><br/><br/><br/>외도한번 해본적 없고<br/><br/>결혼전에 연애를 많이 해봐서 그런지 결혼후에는 다른 이성에게 눈돌려본적도 없습니다.<br/><br/>그저 건강히 자라나는 제 아이들이 감사하고 <br/><br/>부족한 형편이지만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와이프에게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뿐이였습니다.<br/><br/><br/><br/>하지만 문제는 와이프는 아직 젊은 여자라는 것입니다.<br/><br/>부부생활이 신혼때부터 그리 많은편은 아니였습니다.<br/><br/><br/><br/>쭉 얘기했다시피 신혼땐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힘든 일과 와 <br/><br/>결혼 6개월만에 임신 출산 육아...밤낮이 바뀐 PC방 생활4년...<br/><br/><br/><br/>약 2년 전쯤 와이프가 이혼얘기를 했던적이있습니다.<br/><br/>그때 와이프가 어렵게 얘기를 꺼내더군요<br/><br/>부부관계가 너무 없어서 힘들다고...<br/><br/>저는 그걸 어렵게 얘기꺼내는 와이프가 귀엽고 안쓰러워서<br/><br/>그리고 부끄러워할까봐 <br/><br/>귀엽다 얘기하고 다독이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했습니다.<br/><br/><br/><br/>교회문제로도 힘들어해서 교회에 가지 않아도 뭐라 하지않고 <br/><br/>부모님께도 잘 설명해서 교회때문에 미운털 박히지 않게하겠다 했습니다.<br/><br/>가족 나들이도 함께 다니고 애들도 어느정도 키웠으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라 했습니다.<br/><br/><br/><br/>그때 이혼얘기는 그렇게 묻혀졌다 생각했습니다.<br/><br/><br/><br/>그러던 중 같은 아파트에 살던 친한 언니의 남편이 자전거 샵을 오픈하고 (저는 형님이라 부르고 함께 종종 술도 마셨습니다)<br/><br/>그 형님이 제 와이프가 자전거에 애들 둘을 태우고 다니는걸 보고 자전거를 한번 제대로 타보라 권유를 해서 저도 지지해줬습니다<br/><br/>결국 와이프는 자전거(로드)에 빠졌고 자전거 동호회 활동도 열심히 하고 <br/><br/>자전거 샵에서 일도 하게되었습니다. 일요일은 교회 않가고 라이딩을 나가곤 했죠<br/><br/>그 또한 지지했습니다<br/><br/><br/><br/>항상 우울해보이는 와이프가 자전거를 열심히 타는거보고 지지해주지 않을수없었죠<br/><br/>금전적으로 충분하진 않겠지만 저는 제 급여에서 한달용돈3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일체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br/><br/>자전거 용품을 사던 라이딩 나가서 돈을 어떻게 쓰던 아예 묻지도 않았습니다..<br/><br/><br/><br/>작년쯤엔가 조금씩 생활비가 모자라서 카드값이 조금씩 빵구나다보니 100여만원을 매꾸지 않으면 카드가 끊긴다 하더군요<br/><br/>화내서 해결될 일은 아니라 생각했고 돈 걱정으로 자살까지 생각해봤던 저로선 <br/><br/>카드사에서&nbsp; 독촉을 받았을 와이프가 가여웠습니다.<br/><br/><br/><br/>아무 걱정 말고 일단 그 부분은 내가 해결할테니 매달 얼마씩 모자란건지 알려달라했죠<br/><br/>20인가 30정도씩 모자르다더군요<br/><br/><br/><br/>그 당시 저는 승진을 앞두고 있었고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인정받고 성과도 있던차라<br/><br/>친구에게 상황을 얘기했습니다. 이러저러하니 100만원을 가불처리를 해달라했고 <br/><br/>급여도 이야기 해서 맞춰줬습니다.<br/><br/><br/><br/>물론 넉넉하진 않을겁니다 얼마가 됐던 쓰는건 항상 부족하기 마련이니까요<br/><br/>맘적으로 와이프를 가여워하기만 했지 인생에 동반자로서 함께 헤쳐나간단 생각은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br/><br/>그냥 내 새끼같다..는 느낌이랄까<br/><br/><br/><br/>생활에 찌들어서 그런건지 제가 호르몬에 변화가 생긴건지..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와이프는 제가 원래 성욕이없다합니다)<br/><br/>성욕이 왕성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남자로서 아예 끝난건 아니구요....<br/><br/>그래서 그런지 관계를 시작해도 금방 끝나고 저는 그런게 미안하고 그러다보니 조금씩 회피하게 되고<br/><br/>그러면서 주말부부가 되고 주말에 집에가면 아이들과 한 방에서 함께 자다보니 그마저도 안하게 되고<br/><br/><br/><br/>아이들이 한달에 한두번은 금요일저녁에 제 부모님댁에 가서 일요일까지 자고 오기도 합니다.<br/><br/>사실 그때라도 부족한 부부관계를 가졌어야하는데 잘 안됐습니다.<br/><br/>항상 이 부분에선 미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br/><br/>이 부분이 이렇게 이혼얘기로 번질정도의 상황이라곤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제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있었죠)<br/><br/>몇달전 자려고 누워있을때 와이프가 스킨쉽을 시도했을때 제가 슬쩍 손을 치웠다고합니다(들어보니 그랬던것도 같은데 와이프가 싫거나 해서 그런건 아님)<br/><br/>이 부분이 엄청난 상처로 남았던것 같습니다.<br/><br/>저라도 그랬겠죠... 그때부터 급속도로 와이프는 다른생각에 빠져버린것같습니다.<br/><br/>이혼도 다시 생각하고...<br/><br/><br/><br/>와이프는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서 10여년동안 행복하지 않았다 얘기합니다.<br/><br/>이제 저에게 아무 감정이 없답니다..<br/><br/>저 역시 그 10여년이 행복에 겹지는 않았습니다.<br/><br/>와이프 힘들까봐 걱정하고 일걱정 돈걱정..(대학졸업후 단 한번도 일안하고 쉬어본적이없음)<br/><br/><br/><br/>힘들게 사셨고 현재도 힘들게 사시는 부모님께 용돈한번 제대로 드리지 못한 장남임에도<br/><br/>단 한번도 저에게 서운한 감정 내비치지 않으시는 부모님에 대한 죄송함..<br/><br/>그런 부모님과 함께 일하며 아직 장가도 못간 동생에 대한 미안함..<br/><br/><br/><br/>저도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내가 결혼 안한 총각이였으면...<br/><br/>하고 생각해본적도 있고, 차라리 죽어서 보험금이라도 타게 해줘야하나 생각도 해봤습니다.<br/><br/>하지만 그런 못난 생각이 들면 와이프와 애들한테 미안해서 다시한번 힘내자 하고 살았습니다.<br/><br/><br/><br/>차라리 싸우기라도 하면 풀어라도 볼텐데<br/><br/>감정이 말라버린것 같은 느낌을 받으니<br/><br/>다가서기가 두렵습니다.<br/><br/><br/><br/>이제 그만 놔달라는말에 온 몸에 힘이 다 빠져나가는것 같네요<br/><br/><br/><br/>이혼만은 안된다 생각하다가도<br/><br/>이렇게 이혼얘기를 꺼낸사람과 다시 잘 해본다한들 <br/><br/>앞으로 남은 인생에 어떤 우여곡절이 있을지 모르는데<br/><br/>헤쳐나갈수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고..<br/><br/>진정 와이프의 인생을 생각하면 놔줘야하는건가.. 하는 약한 생각도 들고..<br/><br/><br/><br/>세상에 믿을사람 없다해도 <br/><br/>가족은 유일한 안식이며 믿을사람들이다 생각했는데<br/><br/>배신감도 들고 <br/><br/>제가 멘탈이 강하다 자신하고 살았는데 <br/><br/>이렇게 흔들리는걸 보니 자만하고 살았구나...싶어 반성도 하고<br/><br/>여러모로 머리가 복잡해서 잠도 이루지 못합니다.<br/><br/><br/><br/>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br/><br/><br/><br/>제 와이프와 얘기해보고 제가 유추해본 결과<br/><br/>와이프의 이혼 결심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br/><br/><br/><br/>1. 신혼초부터 신혼의 재미를 느낄수없었다(시집살이)<br/><br/>2. 자라온 환경과 우리가족의 환경은 너무 다르다 (주말 시간을 보내는 방법)<br/><br/>3. 남편의 취미생활 (주일날 예배후 오후3시~6시 까지 축구선교활동) &lt;&lt;&lt;&nbsp; 연애할때부터 계속 해왔었지만 주말부부가 된 이후 하지않고있음<br/><br/>4. 성생활 만족도가 낮음<br/><br/>5. 경제적 여건<br/><br/>6.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생활과 자신의 처지를 비교(제 개인적인 생각)<br/><br/>7. 가까운 언니 한명이 이혼후 재혼을 하여 경제적으로나 여러모로 안정된 생활을 하고있음 (단, 이혼전 결혼생활도 길지않고 아이는 없었음)<br/><br/><br/><br/>위 사항중 성생활의 만족도가 낮은것이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이고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다른 모든것들이 다 짜증났을거라 생각함...<br/><br/><br/><br/>이런상황에서 <br/><br/>상담을 받아보면 해결할수있는 여지가 있을까요?<br/><br/>또, 상담을 받는다면 제가 먼저 받아보고 둘이 함께 받는게 좋을지<br/><br/>그냥 둘이 함께 받는게 좋을지요?<br/><br/><br/><br/>제 와이프는 기독교에 반감을 가지고있어서 <br/><br/>상담에 종교적인 느낌은 받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는데 가능할지요?<br/><br/><br/><br/>이곳 온라인 상담을 훑어보면서 <br/><br/>많은 생각이 드네요...<br/><br/><br/><br/>모두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br/><br/><br/><br/>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r/><br/>답변 기다리겠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은빈아빠</dc:creator>
<dc:date>Fri, 20 Nov 2015 15:45:2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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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부상담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amp;amp;wr_id=23021</link>
<description><![CDATA[50대 부모님 부부상담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br/><br/>&nbsp;1. 현재 두분 사이의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져서 어머니께서 파경을 요구하시는 상황에 와 있습니다. <br/><br/>&nbsp;아버지께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데 매우 서투르신 분입니다. 어쩌면 불우하다 할 수 있는 성장과정을 경험하셨고, 그때문에 누군가와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조율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습득이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가족간에, 부부간에 트러블이 발생하였을때도, 대화를 하기 보단 대화를 단절하거나, 그 상황을 그저 회피하려고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셨습니다. 대화를 시도했을 때도, 자꾸만 핵심이 아니라 겉에만 빙빙 도는 답변으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가 지금 벽이랑 얘기하는건가 싶은 답답함을 초래하실 때가 많습니다. <br/><br/>&nbsp;문제는, 그런 상황이 십수년간 반복되다보니 이제는 어머니도 너무 지치셔서 자신도 더이상 대화를 하거나 조율할 마음이 없다고 파경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소통이 안되는 상황이 너무 오랜 기간 반복되다보니 소통을 포기하신거죠.. 아버지가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겠고, 아버지의 상처들에 대해서도 이해하며, 이 사람 자체가 감정 표현에 서투르고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까지 다 알겠는데, 문제는 이제는 그런 것들을 본인이 감당을 못하겠다고, 더이상 감싸안을 마음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자신은 받아들였기 때문에 더이상 변화를 요구할 마음도 없다며 헤어지겠다 하십니다. <br/><br/>&nbsp;제가 짧게 알아본 바로는, 대부분의 상담 프로그램들이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부부상담이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수가 있을까요? 일단은 자식된 입장에서 부부상담이라도 받아보자며 설득을 많이 한 상황인데, 상담 프로그램들에 대해 알아보다보니 저 역시도 확신이 들지 않아 질문 드립니다. 아버지께서는 본인이 다 잘못했다며 자신이 많이 노력을 하겠다고 말씀을 하신 상황이시긴 한데, 어머니는 아버지가 이게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진짜 문제의 핵심이 뭔지도 모르며 한 사과 일꺼라고 아버지가 절때 바뀌지 않을꺼라고 하실 정도예요. 불신이 가득하십니다...<br/><br/>&nbsp;2. 예약을 하게 되면 바로 상담이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어떤 곳은 많이 기다려야 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br/><br/>&nbsp;3. 상담 비용과 회차가 어떻게 진행 되는지 궁금합니다. <br/><br/><br/>&nbsp;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해주시면 힘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고민</dc:creator>
<dc:date>Tue, 10 Nov 2015 13:13:1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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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오늘 상담 예약되었는데요... 가능하시다면... 한번 봐주세요.. ^^</title>
<link>http://www.familycounseling.co.kr/bbs/board.php?bo_table=sub9_1&amp;amp;wr_id=23019</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 금일 오후 2시에 상담예약한 정현율입니다.<br/>예비군 훈련시 장병생활 상담관으로 계시는 분의 추천으로 김영애 선생님을 알게 되어 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br/><br/>가족문제로 인하여 상담 및 치료를 받고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누나 저 이렇게 4명입니다. 간략하게 문제를 말씀드리자면 아버지가 문제입니다. 아버지의 동생 작은아빠조차 포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도통 대화가 통하지 않고 처,자식을 중요시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 형제, 타인을 중요시 하고 또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기에 많은 상처가 되었습니다.<br/><br/>이번 가족상담은 정말 저희 가족의 마지막 희망으로 문을 두드렸습니다. 부모님의 불화로 인해 누나와 제가 중간에서 너무 힘들고, 가족간의 대화로 많이 푼다고 하는데 도통 대화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것은 딱 하나 아빠가 엄마한테만 잘 해달라는 것입니다.<br/><br/>우선 어떤문제가 있는지 어머니와 누나 저가 항목별로 나열해 보았습니다.<br/>선생님께서 읽어보시고 말씀해주시면 자세한 이야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무작정 가서 상담을 하기에는 시간적, 비용적 효율이 없을 것 같아 이렇게 사전에 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br/>바쁘시기에 참고하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막상 어떤얘기를 해야 될지 모를 수도 있기에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br/><br/>이 항목들을 보시고 녹취파일과 대본 읽어보시면 뭐가 잘못된건지 저희 가족에 대해 빨리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br/><br/>참고자료로 이번 추석에 작은아버지 옆에서 가족상담을 하기위해 아버지와 대화한 내용을 녹취파일과 대본을 함께 올립니다.<br/><br/><br/>원래는 가족4명 아버지 까지 같이 오려고 하였으나 일부러 3명이 먼저 방문하였습니다.<br/>아버지는 다음주 화요일 이나 목요일 선생님 오후시간에 맞춰서 개인상담으로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선생님과 말씀 나누겠지만 그날 모든 가족이 처음 방문하여 순서대로 개인상담한것처럼 하여 아버지가 나중에 상담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맞춰서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r/><br/>선생님!! 저희 가족이 아버지는 경북 문경, 누나는 대전, 저와 어머니는 안양에서 서울까지 이동하므로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바뀔 수 있게 도와주세요.<br/><br/>ps 참고사항<br/><br/>어머니&nbsp; : 주부<br/>아버지&nbsp; : 문경 모텔 운영중 <br/>(직업변천사 : 보일러 부품장사--&gt;노래방--&gt;보일러대리점--&gt;여관--&gt;중도휴업내고 제주도 한정식집--&gt;다시 여관운영)<br/>작은고모부 : 예전 귀뚜라미 보일러 문경 대리점 사장이었었음<br/><br/>누나 : 주부<br/>나 : 개인사업<br/>누나와 저는 전학도 많이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속 썩이는 일 없었음<br/><br/>1. 자기중심적이라서 본인이 한 말과 행동은 다 옳다고 하며 집요하게 얘기함<br/>2. 형제를 위하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얘기를 시작할 때, 가족을 생각하고 이득이 되는 것처럼 말을 하지만 결론은 가족에게 하나 득이되지는 못할망정 손해보는 얘기를 함, 그걸 안들어주면 “너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답답하다”,“이해를 못한다”,“니돈아니면 가만히 있어라” 이런식으로 얘기함<br/>3. 입만 뻥긋하면 거짓말(뻔히 보임)로 진실성이라고는 보이지 않음 ex)병원햇반사건/여관밥통사건<br/>4. 물어보는 말에는 딴소리로 응답함 ex)밥먹었냐? 똥쌋다 식의 사오정 동문서답<br/>5. 처,자식보다 형제우애를 생각하는데 본인은 그런거 아니라고 함, 결과는 뻔하고 예상됨&nbsp; ex)부부싸움(싸움건수 : 형제와 관련된) 하면 자식들이 부부싸움하지 말라고 하면 너희들은 형제우애 지키라고 함 & 증거가 없으면 거짓말을 해도 된다.<br/>6. 무슨말이든 뜻이 있다고 하여 상처주는 말을 해도 그말은 그뜻이 아니라 좋은 뜻으로 얘기한거라고 풀이함 ex) 돌대가리사건<br/>7. 상대방이 하지도 않은 말을 그 사람을 대변하듯이 얘기함 ex) 큰고모 돈빌린후 전화사건/작은고모부 돈/ 삼촌 돈 사건<br/>8. 입만 열면 막말을 함<br/>9. 처갓집이나 친가집 부모형제들 한테 얘기하여 괜히 흉만 잡힘, 얘기할 때 나는 괜찬은데 와이프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얘기하여 내가 이상한사람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킴<br/>10. 처,자식이 원하는거는 생각도 않고 형제,조카들 이득만 되면 됐다는 식<br/>11. 돈 문제에는 전혀 와이프와 의논하지 않은채로 진행하여 결국 발각되면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있음<br/>12.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는데 멀쩔한 사람인 것처럼 대하면서 말을 못알아들어 소리지르며 얘기하나 다른사람(형제,친척,타인)이 있을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른사람처럼 행동함, 처,자식이 치매노인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면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 그러면 너가 해봐라 이렇게 얘기함<br/>13. 누가 있든 상관없이 사소한 일로 쿠사리,쫑크 주는 경우가 있음 ex)여관손님 받을 때/상품권 구입했을때<br/>14. 형제들이 이것을 원한다 요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먼저 나섬 ex)작은고모부 대출건 받아가세요/목동작은할아버지 큰고모 대신빌려준 사건/ 삼촌&작은고모부 대출보증금액 얼마인지도 모르는 사건 /짜투리 땅 사건 & 비밀통장<br/>15. 처,자식은 나몰라라함, 와이프가 화내면 무엇 때문에 화난건지 모른다고 하고 알고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귀뚜방이<br/>16. 호칭을 처, 자식 한테 니들, 너, 야 로 칭하며 남처럼 얘기하며, 실제로 얘기하면 남처럼 생각해서 얘기한게 아니라고 함 ex)사위 너,야 사건<br/>17. 특히 집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본인은 관심없고 니들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얘기함 ex)할아버지 재산상속사건 / 여관 도둑사건<br/>18. 친척이나 타인이 옆에 있을때에는 전혀 이런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두얼굴을 함<br/>19. 처, 자식이 얘기하는 말은 전혀 듣지 않고 자기 누나, 동생이 얘기하면 말을 들음<br/>20. 여태껏 살면서 와이프 내의 사이즈, 신발 사이즈는 모르면서 재수씨가 뭘 싫어하고 뭘 좋아하는지 알고 있음, 큰누나 성격, 작은고모부 성격 다 알고 있음<br/>ex) 사위 생일날 전화해서 축하인사는커녕 두달도더 남은 조카 돌잔치 초대사건 (녹음파일해명참고)<br/>21. 싸우던지 상처를 받던지 말던지 상관없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얼렁뚱땅 넘어감<br/>22. 자기 형제가 하는 일들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함 ex) 동생이 회사에서 엄마 병원비도 나옴, 작은누나가 돈을 주고 감)<br/>23. 대화를 하여 의논을 하면 들어보지도 않고 본인이 싫거나 마음에 안들면 됐다는 식<br/>24. 철학은 믿지도 않던 사람이 큰누나가 철학 공부하라고 해서 공부하더니 이제 그걸 믿는 식이며 TV,신문,책에 나오는 내용 습득하고 박사수준 ex)왜 나같은 사람이랑 사느냐? 너는 다른사람이랑 살아도 남편복이 없다<br/>25. 이혼 얘기하면 더 큰소리 치면서 너 팔자에는 운이 없어서 이혼 절대 못한다는 식<br/>이혼얘기에 대해 심각성을 모름, 이혼서류 내밀었더니 찢어버리며 얼마든지 더 가져오라며 심각성을 모름<br/>26. 그돈이 우리돈 아니다<br/>27. 오지랖이 넓다. ex) 타인의 법적인문제 해결로 법원 들락날락<br/>28. 본인이 아는 정치 등 상대방이 관심없는 소재등을 얘기할 때 응대를해주면, 자기가 아는지식을 상대방이 모를 경우 사람 무시하는 식으로 너는 모른다는 식으로 상황 설명<br/>29. 형제들 가정사 및 모든일을 자기 처 자식보다도 훤하게 알며 본인 가정사는 전혀 알려고 하지도 않고 말하면 니가 잘하니까 하는 무책임한 말을 함 ex)아들한테 떠넘김<br/>30. 물건이든 옷이든 남의 것을(ex버린 거 주운것도 있고 작은누나가 준것도 있으나 분명히 주운것임) 가지고 와서 입고 신으며 어디서 난거냐 물으면 무조건 형제가 줬다고 거짓말하며 진실로 얘기하지 않음, 뻔히 보이기 때문에 열이 받음<br/>31. 누가 가장 소중하고 우선이냐 물어보면 가족이라고 다 똑같다 라고 얘기함<br/>32. 항상 그 순간만 모면하려고 하며 잘못했고 알았다고 하면서 진정성 없는 말을 한다. 결국 나중에 보면 전혀 다른짓을 하고 있음<br/>33. 처, 자식에게 인정받는 것 보다 남에게(지인,형제) 인정받는 것을 더 좋아함<br/>34. 큰누나의 부모 노릇 하려고 함 <br/>35. 형제들 한테 도움주면 나중에 도움받는다는 식, 결국 정작 필요할 때 내거 내가 찾아오려고 하면 굽신거려야 하며 생각대로 안되면 와이프는 물론 자기를 제외하고 욕심많은 사람들로 취급함 ex)작은고모부 여관담보대출 몇 년해줬는데 정작 필요할 때 차용증 쓰라고 함<br/>36. 자식, 형제들 한테 얘기할 때, 와이프한테 말하지 마라, 엄마 한테 말하지 마라 이렇게 하며 얘기함<br/>37. 다른사람들한테 본인이 마음은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게 잘 안된다고 얘기하면서 우리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와이프 생각을 많이 하는줄 알고 있음. 하지만 여태껏 살면서 그런적이없고 그렇게 말만 보여지는 식의 쇼<br/>38. 본인 마음대로 일 저질러 놓고 다 너를 위해 한거라는 식<br/>39. 형제에게는 의지하며 살고 처, 자식한테는 자존심으로 산다.형제에겐 자존심도 없다한다.<br/>40. 남에겐 이해심도 많은 것처럼 말하고 처,자식에게는 본인은 가족을 이해하지 않으면서 이해심을 강요함<br/>41. 자기 입장표명만 먼저 하고 다 같이 얘기하려고 하면(삼자대면 자체를 안하려고 함) 본인은 할얘기 다했으니 니들 얘기해라 하며 나가버림, 자기가 한일을 미화시켜 얘기함<br/>42. 친정 식구가 뭐라고 하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같이 싸잡아 뭐라고 한다. ex)외삼촌 자동차 바퀴 교체<br/>43. 형제들은 이것저것 빚지면서도 심지어 그와중에 해외여행도 가고 잘 먹고 잘 사는데, 본인이 나서서 상대방이 아쉽다고 하기도 전에 알아서 도움ex)밑 빠진 독에 물 붙기 <br/>44. 돈 빌려준거 받았냐 물어보면 받았는지 얼마인지 모름<br/>45. 딸 혼수품 돈도 모잘라서 혼수도 덜한 상황인데 조카결혼식을 위해 큰누나 돈빌려줌<br/>46. 상대방을 부를 때 욕을 함 ( 친하기 때문이라고 ga)<br/>47. 큰누나가 돈을 자기 동생한테도 빌리고 나한테도 빌림 (부부로 빌리는게 아니고 별도로 얘기함)<br/>48. 강한사람에겐 약하고 약한사람에겐 강함<br/>49. 주위사람에게 물어보라는 식이며 본인자신이 잘 한거라는 식으로 얘기하며 결국 그게 아니라고 하면 고친다고 하고 그 순간 모면하고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함, 나중에는 형제들한테 얘기했다가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소리까지 나옴, 물어보자고 한 사람은 누군데<br/>50. 비슷한 잘못을 매번 저지르는데, 사건마다 말투, 행동, 뻔히 보이는 래퍼토리가 같은패턴임에도 불구하고 일이 내용과 인물이 다르면 그건 그거고 이건이거라고 별개라고 생각함<br/>51. 어떤게 주고 어떤게 부인지 모른다.<br/>52. 항상 회피하려고 함<br/>53. 잘못한거, 상처준 말 등 나중에 얘기하면 자신이 그랬는지도 모른다. 모른척하는 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br/>54. 부부싸움 제3자한테 물어보자고 해서 물어봤다가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식<br/>55. 여관방 도배를 사위,자식이 직접 힘들게 해주려고 명절 때 휴가써서 밤새우며 하는데 본인마음에 들지 않아 이래하라 저래하며 소리치는 것은 기본, 벽지바른데 문열지 말라고 하는데 문열고 자기 마음대로 막 함<br/><br/><br/>아래 적힌 메일로 55개 항목과 녹취대본 및 녹취파일 보내드립니다.<br/>소장님이 직접보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른 상담선생님도 한번 들어주세요.]]></description>
<dc:creator>정현율</dc:creator>
<dc:date>Thu, 08 Oct 2015 01:05:0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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